개념 한 쪽
피복아크용접기능사 환기장치, 용접용 유해가스 — 피복제가 만드는 가스를 읽는 법
피복제가 연소하면 가스가 생긴다. 유기물 성분은 열분해되어 환원성 가스를 만들고, 습기는 아크열에 분해되어 수소가스가 된다. 용접용 유해가스와 환기장치를 다루는 자리에서는 어떤 성분이 어떤 가스를 만드는지부터 본다. 여기에 아크를 안정시키는 성분과, 가스가 용착금속에 남길 수 있는 결함을 함께 익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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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
환원가스 발생 작용을 하는 성분은 당밀, 아교, 녹말, 톱밥 같은 유기물이다. 이들이 열분해되어 환원성 가스를 만들고 산화를 막는다.
피복제에 습기가 있으면 아크열로 분해되어 수소가스가 생긴다. 응고할 때 가스가 갇혀 기공이 되므로, 습기 찬 용접봉은 기공의 원인이 된다.
피복제 성분의 역할은 나뉜다. 산화티탄은 아크를 안정시키는 성분이고, 붕사는 슬래그 생성제, 페로망간은 탈산제다. 산화티탄을 약 35% 넣은 고산화티탄계 E4313은 아크가 안정되고 스패터가 적지만 고온 균열이 생기기 쉽다.
직류 역극성은 용접봉을 양극에 이어 용입이 얕고 비드가 넓어지므로 박판, 주철, 고탄소강 용접에 쓴다.
아크 주위의 자장이 용접봉에 대해 비대칭이면 아크가 한쪽으로 쏠려 휘는 자기불림이 생긴다. 엔드탭, 후퇴용접, 접지 위치 변경, 짧은 아크, 용접봉을 쏠림 반대방향으로 기울이기, 교류기로 바꾸기가 방지법이다. 용량이 큰 직류기로 교체하는 것은 자기장 불균형을 풀지 못한다.
아크가 일정 전류에서 전압이 높아지면 용융속도가 늦어지고 전압이 낮아지면 빨라지는 성질은 아크 길이 자기제어다.
감전은 케이블 피복이 벗겨진 곳, 홀더, 용접봉처럼 노출된 도체에 인체가 닿아 전류가 흐를 때 생긴다. 절연된 단자에 닿는 것은 전류 경로가 없으므로 감전 원인이 아니다.
용접봉의 사용전류 기호는 AC, ACHF, DC(+), DC(-) 네 가지이고, DC(±)처럼 합친 기호는 없다.
예제
선지 판단은 성분과 현상을 짝지어 보면 된다. 환원가스 발생은 당밀·아교·녹말·톱밥이고, 습기는 수소가스를 만들어 기공을 남긴다. 아크 안정제는 산화티탄, 슬래그 생성제는 붕사, 탈산제는 페로망간이다. 자기불림 방지책에 용량 큰 직류기 교체를 넣으면 틀리고, 절연된 단자 접촉을 감전 원인으로 넣는 것도 틀린다.
자주 묻는 물음
- 환원가스를 만드는 피복제 성분은 무엇인가요?
- 당밀, 아교, 녹말, 톱밥 같은 유기물입니다. 열분해되어 환원성 가스를 만들고 산화를 막습니다.
- 피복제에 습기가 있으면 어떤 결함이 생기나요?
- 습기가 아크열로 분해되어 수소가스가 생기고, 응고할 때 가스가 갇혀 기공이 됩니다.
- 자기불림은 어떻게 막나요?
- 엔드탭, 후퇴용접, 접지 위치 변경, 짧은 아크, 용접봉을 쏠림 반대방향으로 기울이기, 교류기로 바꾸기로 막습니다. 용량이 큰 직류기로 바꾸는 것은 방지법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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