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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관리산업기사 연료공급설비의 점검 — 저장·공급·안전 관리

액체·기체 연료와 고체 연료는 저장·수송·공급 과정에서 안전과 품질 유지를 위한 점검이 필수다. 탱크 구조와 통기, 여과기 설치 방식, 가스홀더 관리 원칙, LPG 보관 온도, 석탄 저장의 배수 대책 등 핵심 점검 항목을 정리한다.

2026-10-22 기준 · 에너지관리산업기사 대시보드

이 개념을 문제로 확인하고 싶으면 이 개념 문제 10개 풀기

시험에 이렇게 나온다

출제기준 단원 「연료공급설비의 점검」의 공개 문제 3개를 묻는 꼴별로 나누면 이렇습니다.

묻는 꼴문제 수무엇을 묻나
탱크 형상·기준 판별1액체연료 탱크의 통기·판두께·형상 기준을 고르는 능력
여과기 설치 방식 판단1여과기 병렬·직렬 설치와 차압 점검의 적절성 판정
기체연료 관리·화재 대응1가스홀더 관리 원칙과 화재 시 차단·살수 우선 원칙을 묻는 문항

뜻

액체 연료 저장탱크는 증발과 화재 위험을 줄이기 위해 설계·관리해야 한다. 통기관을 설치해 주유·배유 시 발생하는 압력 변화를 완화하고 탱크 변형을 방지해야 한다. 탱크 철판 두께는 3.2mm 이상으로 견고하게 해야 하며, 증발 소모가 적도록 관리하는 것이 원칙이다. 탱크 모양은 원통형이 적합하며, 사각기둥형은 모서리에 응력 집중이 발생하므로 부적합하다고 본다.

옥외 저장탱크는 내부 증발가스로 인한 내압 변동을 고려해 통기 장치를 설치해야 한다. 탱크를 밀폐하여 증발가스를 막으면 온도 상승 시 내압이 급상승해 파열 위험이 생기므로 통기로 가스를 배출·유입시키는 방법을 사용한다. 또한 주위에 방화용 공지(빈 땅)를 확보하고, 압력탱크는 사용압력의 1.5배에서 10분 이상 견디는 시험을 통과해야 한다는 기준이 제시된다.

여과기는 연료 속 이물질을 걸러 버너와 유량계를 보호하는 장치다. 여과기 2대를 설치할 때는 청소 중에도 공급을 유지하도록 병렬로 설치하고 각 여과기에 차단밸브를 달아 하나를 분해할 때 다른 하나로 공급을 계속하도록 한다. 직렬로 설치하면 한쪽이 막혔을 때 전체 유로가 차단되므로 부적절하다. 차압을 전후 압력계로 모니터링해 청소 시기를 판정하는 방법도 권장된다.

기체연료와 가스 저장설비 관련 관리는 별개의 원칙을 가진다. 홀더는 수요 변동을 흡수하는 완충저장설비로 공급 압력과 가스 품질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핵심 목적이다. 가스홀더는 주변 건축물과 10m 이상 이격해 설치하고 최대·최소 보유량을 정해 관리하며, 유수식 홀더는 기초 침하와 응축수를 정기 점검해야 한다. 가스 화재는 가스 공급을 차단한 다음 물로 살수 냉각하는 것이 원칙이며, 분말 소화제 등으로 단순히 불꽃만 끄면 미연소 가스 체류로 재폭발 위험이 생긴다고 본다.

LPG는 비점이 낮아 용기 내부 압력이 온도에 민감하므로 보관 온도를 40℃ 이하로 유지해야 한다. 접속부 누설 정기 점검과 통풍을 통한 체류가스 제거 등 기본 수칙을 지켜야 한다. 석탄 저장은 물과 열 관리를 중점으로 하며 직사광선 회피, 탄종·입도별 구분 적치, 콘크리트 바닥 사용 등은 타당한 방법이다. 바닥에는 배수를 위해 적절한 경사를 두어야 하며 평탄한 바닥으로 물이 고이면 품질 저하와 자연발화 위험이 커진다.

연료 사용 및 연소 관련 점검 항목으로는 중유의 수분 혼입 경로(정제·수송·저장)를 확인하는 것이다. 정제 단계의 잔류수, 수송 중 응축수, 저장 중 결로가 수분 혼입의 주된 원인이며 사용(연소) 중에는 수분이 새로 혼입되지 않는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또한 질소산화물(NOx) 저감은 연소 온도·과잉 산소·체류시간·연료의 질소 함량을 낮추는 것이고, 굴뚝 높이기는 배기가스 확산 대책으로 생성 저감과는 구분해야 한다.

예제

액체연료 탱크 설계 문항에서 '사각기둥형이 적합하다'는 선지가 나오면 오답으로 판단한다. 통기관 미설치를 주장하는 선지나 탱크 철판 두께를 3.2mm 미만으로 제시하는 선지도 부적절하므로 소거한다.

여과기 설치 문항에서는 여과기 2대를 직렬로 연결했다는 선지를 주의한다. 청소 중에도 공급을 유지하려면 여과기를 병렬로 설치하고 각 유로에 밸브를 부착해야 올바른 방식이다. 차압 경보에 따른 청소 시기 판단을 묻는 문항은 전후 압력계 설치를 확인해 정답을 선택한다.

가스홀더 화재 대응에서 '분말 소화제로 신속하게 소화'를 권하는 선지는 틀린 설명으로 본다. 가스 공급을 먼저 차단하고 살수 냉각으로 대응해야 재폭발 위험을 줄일 수 있다.

LPG 보관 관련 문항에서 보관 온도로 60℃ 이내를 제시하면 오답으로 소거한다. LPG는 40℃ 이하 보관이 원칙이므로 40℃ 기준을 기준으로 선택한다.

석탄 저장 문항에서는 바닥 경사 여부를 확인한다. 배수를 위해 경사를 두어 물이 흐르게 해야 하므로 '경사가 없어야 한다'는 선지는 틀린 방법으로 판단한다.

대표 기출 3문항

액체 연료의 저장방법으로 적절치 못한 것은?

  1. 통기관을 설치하여야 한다.
  2. 탱크의 강판두께는 3.2mm 이상이어야 한다.
  3. 증발 소모가 적어야 한다.
  4. 사각기둥형의 탱크를 사용하여야 한다.
정답과 해설 보기

정답 ④ · 문항은 액체 연료 저장 시 부적절한 방법을 고르도록 묻고 있다. 액체 연료 탱크는 통기관 설치, 강판두께 최소 기준(3.2mm), 증발 손실 최소화가 요구되며 형태는 압력 분산과 강도를 고려해 원통형이 적절하다.

액체연료 탱크는 통기관 설치·강판두께 3.2mm 이상·저증발이 원칙이며 모양은 원통형이 적합하다.

기체연료의 관리에 대한 문제점을 열거한 내용중 잘못 설명된 것은?

  1. 저장이나 수송에 어려움이 있다.
  2. 누설시 화재, 폭발의 위험이 크다.
  3. 연소 효율이 낮고 연소 제어가 어렵다.
  4. 시설비가 많이 들고 설비공사에 기술을 요한다.
정답과 해설 보기

정답 ③ · 문항은 기체연료의 관리상 문제점으로 잘못된 진술을 고르도록 요구하고 있다. 기체연료는 공기와 잘 혼합되어 연소 효율이 높고 밸브나 조절장치로 연소 제어가 용이하므로 '연소 효율이 낮고 연소 제어가 어렵다'는 진술이 틀리다.

기체연료는 공기와 잘 섞여 연소 효율이 높고 제어도 쉬우니, 반대 서술이 잘못된 설명이다.

중유중에 수분이 혼입되는 과정이라고 볼 수 없는 것은?

  1. 정제과정에
  2. 사용중에
  3. 수송중에
  4. 저장중에
정답과 해설 보기

정답 ② · 중유에 수분이 혼입되는 과정은 크게 정제, 수송, 저장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정제 시 잔류 수분, 선박이나 파이프 수송 중 응축수 혼입, 탱크 저장 시 결로 등이 원인입니다.

중유 수분 혼입은 정제·수송·저장 과정에서 일어나며, 사용(연소) 중에는 수분이 증발·소비될 뿐 혼입되지 않는다.

자주 묻는 물음

액체 연료 탱크에서 꼭 지켜야 할 주요 기준은 무엇인가?
통기관 설치로 내압 변화를 완화하고, 철판 두께를 3.2mm 이상으로 견고하게 하며, 증발 손실을 최소화하도록 관리한다. 탱크 모양은 원통형이 적합하다.
가스홀더 화재 발생 시 우선 대처 원칙은 무엇인가?
가스 공급을 차단한 다음 살수로 냉각하는 것이 원칙이다. 분말 소화제 등으로 단순히 불꽃을 끄면 미연소 가스 체류로 재폭발 위험이 있다.
LPG 용기 보관 온도 기준과 그 이유는 무엇인가?
LPG는 낮은 비점과 높은 증기압 특성으로 인해 용기 압력이 온도에 민감하다. 따라서 40℃ 이하의 서늘한 곳에 보관해 내압 초과로 인한 파열 위험을 방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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