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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기사 옥내배선의 시험과 검사 등 — 전압강하·등가선간거리·손실비

배선 계통의 문제는 전류가 어느 선을 얼마나 흐르는지부터 잡는다. 단상 3선식 불평형 회로에서는 중성선에 두 부하 전류의 차만 흐르고, 3상 선로에서는 도체 사이 거리가 달라도 등가선간거리 하나로 대표한다. 발전 출력이나 선로 손실도 전압·전류·저항의 관계를 순서대로 정리하면 계산이 끝난다.

2026-10-30 기준 · 전기기사 대시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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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

단상 3선식 옥내배선에서 양쪽 부하 전류가 다르면(불평형) 중성선에는 두 전류의 차가 흐른다. 외선 전류가 15A, 반대 외선 전류가 5A라면 중성선 전류는 15 − 5 = 10A다. 부하 단자의 전압강하는 외선의 강하와 중성선의 강하를 합산한 값이 되며, 전류가 큰 쪽 부하에서 강하가 가장 크다.

전선 1가닥의 저항은 저항률, 길이, 단면적으로 정해진다. 저항률 ρ의 도체를 길이 L, 단면적 S로 쓰면 R = ρL/S가 된다. 예를 들어 저항률 1/50 Ω·mm²/m, 길이 30m, 단면적 8mm²이면 R = (1/50)×30/8 = 0.075Ω이다. 외선과 중성선이 같은 규격이면 저항도 같다.

3상 선로에서 도체 사이 거리가 세 방향 모두 같지 않으면 대표값 하나로 계산하는데, 이것이 등가선간거리 Deq다. 공식은 세 거리의 곱에 세제곱근, 즉 기하평균을 취하는 Deq = ³√(D12×D23×D13)다. 수평 배치에서 인접 거리가 d이면 양 끝 거리는 2d가 되어 (d, d, 2d) 구조가 되고, Deq = d׳√2 ≒ 1.26d로 즉시 계산할 수 있다.

송전 방식을 비교할 때는 절연 조건과 도체량 조건이 전압·전류·저항을 결정한다. 절연 두께가 동일하다면 교류에서 선간 실효값 × √2에 해당하는 전압까지 직류에서 견딜 수 있다. 총 도체량(구리량)이 같으면 직류 2선의 한 가닥 저항은 교류 3선보다 작아진다. 이 세 인자를 순서대로 곱하면 손실비가 나온다.

수력발전 출력은 P = 9.8×Q×H×η [kW]로 계산한다. Q는 유량, H는 유효낙차, η는 수차와 발전기를 합한 종합효율이다. 유효낙차는 총낙차에서 손실수두를 뺀 값이며, 효율이 수차와 발전기로 나뉘어 주어지면 두 효율을 연속으로 곱한다. 효율을 곱하지 않은 9.8QH는 이론 수력이므로 발전기 단자 출력과 구분해야 한다.

예제

단상 3선식 불평형 회로의 대표 계산을 풀어본다. R = (1/50)×30/8 = 0.075Ω이고 중성선 전류는 15 − 5 = 10A이므로, R-N측 전압강하는 외선 강하 15×0.075 = 1.125V와 중성선 강하 10×0.075 = 0.75V의 합 1.875V가 된다.

등가선간거리 계산은 이도 4m의 수평 배치에서 거리가 (4, 4, 8)이 되므로 Deq = ³√(4×4×8) = ³√128 = 4׳√2 = 4×1.26 = 5.04m다.

수력 출력 계산은 유효낙차를 먼저 구하고 효율을 마지막에 곱한다. 총낙차 200m에 손실수두 10m면 유효낙차 190m이고, P = 9.8×50×190×0.8 = 74,480kW가 출력이다. 손실수두를 빼지 않거나 효율을 빼먹으면 대표적인 오답이 된다.

자주 묻는 물음

단상 3선식에서 중성선에는 어떤 전류가 흐르나요?
양쪽 부하 전류가 같으면 흐르지 않고, 불평형이면 두 부하 전류의 차만 흐른다. 15A와 5A 부하면 중성선 전류는 10A다.
등가선간거리는 어떻게 구하나요?
세 도체 사이 거리의 곱에 세제곱근을 취한다. 수평 배치에서 인접 거리가 d면 Deq = d׳√2 ≒ 1.26d로 바로 계산한다.
수력발전 출력 계산에서 가장 흔한 실수는 무엇인가요?
손실수두를 빼지 않은 총낙차를 쓰거나, 효율을 곱하지 않는 것이다. 유효낙차를 먼저 구하고 P = 9.8×Q×H×η에서 효율을 마지막에 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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