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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공사산업기사 내연력 및 복합발전 등 — 화력발전 열효율과 급수·증기 흐름

화력발전소는 연료의 열을 전기로 바꾸고, 그 과정의 효율을 따진다. 전기량과 열량을 오갈 때 1kWh가 860kcal라는 환산값이 기준이 된다. 물과 증기가 도는 순서, 터빈의 형태, 증기가 지닌 열량의 정의도 함께 묻힌다.

2026-10-23 기준 · 전기공사산업기사 대시보드

이 개념을 문제로 확인하고 싶으면 이 개념 문제 10개 풀기

시험에 이렇게 나온다

출제기준 단원 「내연력 및 복합발전 등」의 공개 문제 3개를 묻는 꼴별로 나누면 이렇습니다.

묻는 꼴문제 수무엇을 묻나
연료·발전량으로 열효율 산출1주어진 발전량과 연료량에서 860 환산을 거쳐 효율 구하기
랭킨사이클 엔탈피 비 계산1급수·과열증기·배기 엔탈피로 사이클 효율 구하기
연료량에서 발전량 환산1발열량과 효율로 1톤당 발전 전력량 구하기

뜻

열효율은 얻어낸 전력을 열로 환산한 양을 연료가 공급한 열량으로 나눈 비율이다. 전기는 kWh, 연료 열은 kcal로 단위가 다르므로 1kWh = 860kcal라는 환산값으로 두 값을 같은 단위에 놓는다. 연료량은 ton으로 주어지고 발열량은 kg당으로 주어지므로 ton을 kg으로 바꾸는 것도 계산의 관문이 된다.

열효율을 구하는 꼴은 두 방향으로 나뉜다. 발전량과 연료량이 주어지면 분자에 발전량 곱하기 860을, 분모에 발열량 곱하기 연료량을 놓아 비율을 낸다. 반대로 필요한 연료량을 물으면 전력량을 860으로 열량으로 바꾼 뒤 발열량과 효율로 나눈다. 효율이 25퍼센트라면 필요한 열량이 전기량의 네 배가 된다는 뜻이라 효율은 곱하는 것이 아니라 나누는 방향으로 작용한다.

랭킨사이클은 보일러에서 증기를 만들고 터빈을 돌린 뒤 다시 물로 돌아오는 발전 사이클이다. 열효율은 터빈이 낸 일을 보일러가 공급한 열로 나눈 값이다. 터빈 일은 터빈 입구 엔탈피에서 배기 엔탈피를 뺀 것이고, 공급열은 급수 엔탈피에서 과열증기 엔탈피까지 올리는 열이다.

실제 발전소에서는 발전기 효율이 끼어든다. 발전기 출력이 주어지면 이를 발전기 효율로 나누어 터빈 출력을 먼저 구한다. 증기가 준 열량은 엔탈피 차에 시간당 증기량을 곱해 kcal로 구하고, 이를 860으로 나누어 kW로 맞춘 뒤 두 값을 비교한다.

물과 증기의 흐름은 정해져 있다. 급수는 절탄기에서 배기가스의 버려지는 열로 예열되어 보일러로 들어가 포화증기가 되고, 과열기에서 더 가열되어 과열증기가 된다. 과열증기는 터빈을 돌려 발전기를 구동하고, 일을 마친 배기증기는 복수기에서 응축되어 다시 급수로 돌아간다.

터빈은 증기를 다루는 방식에 따라 이름이 갈린다. 팽창 도중에 증기 일부를 중간 압력으로 뽑아 내면 추기터빈이고, 출구의 배기증기를 통째로 공정에 쓰면 배압터빈, 끝까지 팽창시켜 복수기로 보내면 복수터빈이다. 증기의 엔탈피는 증기 1kg이 보유한 총열량, 곧 액체열과 증발잠열의 합이며, 증발열을 절대온도로 나눈 값은 엔트로피라서 서로 구분해야 한다.

예제

계산 문제는 860 환산을 빠뜨리거나 ton을 kg으로 바꾸지 않아 오답을 만든다. 효율을 곱해야 할 자리에 나누거나 그 반대로 처리하는 실수도 잦다. 발전기 효율이 주어졌는데 터빈 출력을 발전기 출력 그대로 쓰면 열효율이 어긋난다. 급수와 증기의 흐름을 묻는 문제는 절탄기가 보일러 입구의 예열기라는 사실로 순서가 정해지고, 터빈과 복수기의 자리가 뒤바뀐 선지가 함정이 된다. 팽창 도중 추출이라는 문구가 나오면 추기터빈을 고르고, 엔탈피와 엔트로피의 정의를 뒤섞은 선지도 가려내야 한다.

대표 기출 3문항

발열량 5500kcal/kg의 석탄 10ton을 연소하여 24000kWh의 전력을 발생하는 화력발전소의 열효율은 약 몇 % 인가?

  1. 27.5
  2. 32.5
  3. 35.5
  4. 37.5
정답과 해설 보기

정답 ④ · 열효율은 발생 전력에너지를 투입 연료의 열량으로 나눈 백분율입니다. 투입 열량은 발열량(5500kcal/kg) × 연료량(10ton=10000kg)이며, 1kWh는 860kcal에 해당합니다.

열효율 = 발전량×860 ÷ (발열량×연료량), 24000×860/5500만 ≈ 37.5%.

화력발전소에서 1톤의 석탄으로 발생시킬 수 있는 전력량은 약 몇 KWh 인가? (단, 석탄 1Kg의 발열량은 5,000 kcal, 효율은 20%이다.)

  1. 960
  2. 1,060
  3. 1,160
  4. 1,260
정답과 해설 보기

정답 ③ · 문항은 석탄 1톤으로 화력발전소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전력량을 계산하는 문제이다. 계산식은 발전량[kWh] = (질량(kg) × 발열량(kcal/kg) × 효율) ÷ 860이다.

발전량 = 석탄 총발열량 × 효율 ÷ 860kcal, 즉 5,000,000×0.2÷860 ≈ 1,160kWh → ③

어떤 발전소에서 발열량 5000kcal/kg의 석탄 10ton을 사용하여 20000kWh의 전력을 발생하였을 경우 이 발전소의 열효율은 몇 [%]인가?

  1. 39.4
  2. 36.4
  3. 34.4
  4. 29.4
정답과 해설 보기

정답 ③ · 문제는 석탄의 발열량과 사용량으로 발전소의 열효율을 계산하는 것이다. 열효율은 발전으로 얻은 열량(전력량을 kcal로 환산)÷투입된 연료열량으로 계산하므로 전력(kWh)에 860을 곱해 kcal로 바꾸고 연료질량(kg)×발열량(kcal/kg)으로 나눈다.

열효율 = 발전량(kWh)×860 ÷ 사용열량(kcal), 20000×860 ÷ 5×10⁷ = 34.4%이다.

자주 묻는 물음

열효율 계산에서 가장 먼저 챙겨야 하는 값은 무엇인가?
1kWh가 860kcal라는 환산값을 먼저 떠올린다. 전기량에 860을 곱해 열량으로 바꾸고, 연료량은 ton을 kg으로 바꾼 뒤 발열량과 곱해 분모에 놓는다.
랭킨사이클의 열효율은 어떻게 세우나?
터빈 일은 터빈 입구 엔탈피에서 배기 엔탈피를 뺀 값이고, 공급열은 과열증기 엔탈피에서 급수 엔탈피를 뺀 값이다. 이 둘의 비가 열효율이 된다.
발전기 효율이 주어지면 계산 순서가 어떻게 달라지나?
발전기 출력을 발전기 효율로 나누어 터빈 출력을 먼저 구한다. 증기가 준 열량은 엔탈피 차에 시간당 증기량을 곱하고 860으로 나누어 kW로 맞춘 뒤 두 값을 비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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