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전동기는 부하가 변해도 항상 동기속도를 유지한다. 대신 기동 토크가 거의 없어 스스로 시동하지 못하고, 감쇠권선이나 보조 전동기로 속도를 올려 동기에 넣어야 하므로 기동조작이 복잡하다. 계자전류를 조절하면 역률을 지상에서 진상까지 바꿀 수 있어 역률 개선용으로도 쓴다.
V곡선은 출력을 고정하고 여자전류를 바꿀 때 전기자전류가 그리는 곡선이다. 가로축이 여자전류, 세로축이 전기자전류이다. 곡선의 최저점은 전기자전류가 최소가 되는 지점으로 역률 100%이다. 이보다 여자전류를 크게 하면 과여자되어 앞선(진상) 전기자전류가 흐르고, 작게 하면 부여자되어 뒤지는(지상) 전기자전류가 흐른다.
난조는 부하 변동으로 회전자가 부하각을 중심으로 좌우로 흔들리는 현상이다. 회전자 관성이 클 때, 원동기 토크에 고조파가 있을 때, 전기자 저항이 커 동기화력이 줄 때, 조속기가 너무 예민할 때 생긴다. 관성이 작으면 오히려 교란에 빨리 적응하므로 난조의 원인이 아니다.
제동권선은 회전자 극 표면의 단락 막대와 단락링으로 된 권선으로, 유도전동기의 농형 회전자와 같은 구조이다. 시동 때는 유도전동기처럼 토크를 내고, 동기 속도에 오른 뒤에는 난조를 잡는 감쇠 역할을 한다. 제동권선의 주목적은 난조 방지이다.
안정도는 동기 임피던스와 반비례한다. 최대 출력은 E·V를 동기 임피던스로 나눈 값이므로 임피던스가 작을수록 커져 안정도가 좋아진다. 따라서 동기 임피던스를 크게 하는 것은 안정도 향상에 유효하지 못하다. 관성 모멘트 증대, 단락비 증대, 속응 여자는 모두 동요를 억제하는 수단이다.
전기자 반작용은 전류가 만드는 자기장이 자극에 미치는 영향이다. 90° 진상 전류는 반작용이 순수 증자 방향이 되어 단자전압을 올리고, 90° 지상 전류는 감자 방향이 되어 단자전압을 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