헷갈리기 쉬운 선지로 ε₀εrE = 8.85×10⁻¹² × 4 × 5,000 = 177.00 nC/m²가 있다. 이는 전속밀도 D를 구한 값으로 분극도와 다른 양이다. nC는 10⁻⁹C이므로 단위 환산에도 주의한다.
대표 기출 3문항
상대유전율이 4인 균일한 부도체(유전체) 내에 5,000 [V/m]의 균일한 전계가 형성되어 있을 때, 이 부도체의 분극도 P [nC/m²]는 얼마인가? 단, 진공의 유전율 ε₀ = 8.85 × 10⁻¹² [F/m]이다.
44.25
132.75
177.00
221.25
정답과 해설 보기
정답 ② · 부도체(유전체)의 분극도 P는 전기변위 D, 진공의 유전율 ε₀ 및 전계의 세기 E의 관계식 D = ε₀E + P 에서 P = D - ε₀E = ε₀(ε_r - 1)E 로 구할 수 있다. 식에 값을 대입하면 P = 8.85 × 10⁻¹² × (4 - 1) × 5,000 = 132.75 × 10⁻⁹ [C/m²] = 132.75 [nC/m²]이다.
분극도는 P = ε₀(εr−1)E이므로 8.85×10⁻¹²×3×5,000 = 132.75nC/m²다.
평행판 콘덴서의 양극판에 +P, -P[C/m2]의 전하가 충전되어 있을 때, 이 두 전극 사이에 유전율 ℇ[F/m]인 유전체를 삽입한 경우의 전계의 세기는 몇 [V/m] 인가? (단, 유전체의 분극전하밀도를 +Pρ, -Pρ[C/m2]라 한다.)
(P+Pρ)/ℇ0
(P-Pρ)/ℇ0
(P/ℇ0)-(Pρ/ℇ)
Pρ/ℇ0
정답과 해설 보기
정답 ② · 평행판 콘덴서에서 자유 표면전하 밀도 σ_free(문제의 P)와 유전체에 의한 분극으로 생긴 결합전하 밀도 σ_bound(문제의 Pρ)을 고려하면 가우스 법칙(ε0 E = σ_free - σ_bound)을 적용할 수 있다. 따라서 전계의 세기 E = (P - Pρ)/ε0 가 된다.
유전체 내의 전계의 세기 E와 분극의 세기 P와의 관계를 나타내는 식은? (단, ℇ0는 자유공간의 유전율이며, ℇs는 상대유전상수이다.)
P = ℇ0(ℇs-1)E
P = ℇ0ℇsE
P = ℇs(ℇ0-1)E
P = ℇ(ℇs-1)E
정답과 해설 보기
정답 ① · 문제는 유전체에서 분극벡터 P와 전계 E의 선형관계를 묻는다. 선형 유전체의 경우 분극은 유전율 대비 여분의 유화(유전상수 εr-1)에 비례하므로 P = ε0(εr-1)E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