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상과 3상은 상의 수를 구분하는 개념이며, 변압기 문제에서는 상수와 권선비가 계산에 어떻게 반영되는지를 확인한다. 1차와 2차의 권선비가 a일 때 한쪽 저항을 다른 쪽으로 환산하는 규칙이 있다. 1차 저항을 2차로 옮기면 a²으로 나누고, 2차를 1차로 옮기면 a²으로 곱한다. 권선비 20, 1차 저항 3Ω이면 2차 환산 저항은 3÷20²=0.0075Ω이다.
단권변압기는 1차와 2차 권선이 겹쳐진 구조라 고유 용량보다 큰 부하를 걸 수 있다. 1kVA, 3000/200V 단상 변압기를 3000/3200V 승압기로 쓰면 200V 권선 정격전류는 1000÷200=5A이고, 부하 용량은 3200×5=16kVA이다. 부하 용량은 고유 용량 × 높은 전압 ÷ 전압차로 구한다.
변압기 병렬 운전에서는 권수비, 극성, %저항 강하와 %리액턴스 강하가 같아야 한다. 용량이 같을 것은 조건이 아니다. %값이 같아야 부하가 용량에 비례해 분담되고 순환전류가 흐르지 않는다. 옴값 임피던스는 용량에 반비례하지만 %강하는 같아야 한다.
철손 Pi는 부하와 거의 무관한 일정손이고, 동손 Pc는 부하전류의 제곱에 비례하는 가변손이다. 정격의 1/m 부하에서 전손실은 Pi+(1/m)²Pc이다. 최고 효율은 동손과 철손이 같을 때이고, 부하율은 √(철손÷전부하동손)이다. 철손 120W, 전부하동손 270W이면 √(120/270)≈0.667이므로 정격출력의 약 66.7%에서 최고 효율이 된다.
Y-Y 결선에서 선간전압은 상전압의 √3배이고, 상전압은 선간전압의 1/√3이다. 따라서 상전압이 선간전압의 √3배라는 설명은 잘못이다. Y-Y는 제3고조파 유도장해, 중성점 접지, V·역V결선 운전 같은 특성을 가진다. 부하시 전압조정 변압기는 부하전류를 끊지 않고 탭을 바꿔 전압과 부하분담을 유지하는 기기이며, 계통 간 유효·무효전력을 자유롭게 이동시키는 장치는 아니다. 건조법은 열풍법, 단락법, 진공법 등이고 반환부하법은 온도상승 시험법이다. 이상변압기는 전력이 보존되어 1차 입력과 2차 출력이 같고, 220V, 10A, 역률 1이면 2.2kW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