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압기 손실은 무부하 손실 Wi와 부하 손실 Wc의 합으로 나타낸다. 무부하 손실은 철손으로서 일정하게 두고, 부하 손실은 동손으로서 부하율의 제곱에 비례한다. 따라서 손실은 W=Wi+x²Wc로 쓴다. 두 부하율에서의 손실이 주어지면 두 식을 연립하여 Wc와 Wi를 구한다.
수력발전 출력은 P=9.8QHη로 계산한다. Q는 사용수량, H는 유효낙차, η는 합성효율이다. 유효낙차가 40% 저하되고 효율이 20% 저하되며 안내 날개의 역량이 불변인 경우 유량은 √H에 비례한다. 이때 출력은 0.6×√0.6×0.8≈0.372가 되어 원래의 약 37.2%가 된다.
수력발전 최대 출력은 주어진 수량과 낙차와 합성효율을 공식에 대입하여 구한다. 최대사용수량 40m³/s, 유효낙차 50m, 합성효율 80%이면 9.8×40×50×0.8=15680kW가 된다. 이 값은 약 15700kW로 정리한다.
계산에서는 부하율의 제곱과 √H 비례를 빠뜨리지 않는다. 효율을 곱하지 않거나 제곱을 생략하면 다른 값이 나온다. 공식의 각 기호가 무엇을 뜻하는지 확인한 뒤 숫자를 대입한다.
예제
변압기 손실은 80% 조건에서 Wi+0.64Wc=53.4, 60% 조건에서 Wi+0.36Wc=36.6으로 놓는다. 두 식을 빼면 0.28Wc=16.8이므로 Wc=60kW, Wi=15kW가 된다. 40% 부하율에서는 15+0.4²×60=24.6kW가 된다.
수력발전 최대 출력은 9.8×40×50×0.8=15680kW≈15700kW로 계산한다. 유효낙차가 40% 저하되고 효율이 20% 저하되며 안내 날개의 역량이 불변인 경우에는 0.6×√0.6×0.8≈0.372이므로 원래 출력의 약 37.2%가 된다.
대표 기출 3문항
어느 수용가에 5000kVA 변압기가 있다. 이 변압기 손실은 80% 부하율일 때 53.4kW이고 60% 부하율일 때 36.6kW이다. 이 변압기의 40% 부하율일 때의 손실[kW]은?
16.8[kW]
19.8[kW]
24.6[kW]
33.6[kW]
정답과 해설 보기
정답 ③ · 변압기의 전 손실(W)은 무부하 손실(Wi)과 부하 손실(Wc)의 합입니다. 이 식을 이용하여 주어진 두 부하율(80%, 60%)에 대한 연립 방정식을 세우면, 80%일 때 Wi + 0.64Wc = 53.4kW, 60%일 때 Wi + 0.36Wc = 36.6kW가 됩니다.
변압기 손실 W=Wi+x²Wc, 두 부하율 연립해 Wi=15·Wc=60, 40%에서 15+0.16×60=24.6kW.
원자로에서 제어봉으로 카드윰(Cd)을 사용하는 목적으로 가장 알맞은 것은?
중성자의 수를 조절한다.
핵 융합을 시킨다.
핵 분열을 일으킨다.
생체차폐를 한다.
정답과 해설 보기
정답 ① · 문제는 원자로 제어봉에 카드뮴을 사용하는 목적을 묻고 있다. 카드뮴은 중성자 흡수 단면적이 커서 제어봉으로 삽입·인출하여 반응도와 중성자 수를 조절하는 데 사용된다.
카드뮴(Cd)은 중성자 흡수 단면적이 커서 제어봉으로 중성자 수(핵분열 속도)를 조절한다.
증기터빈의 팽창 도중에서 증기를 추츨하는 형태의 터빈은?
복수터빈
배압터빈
추기터빈
배기터빈
정답과 해설 보기
정답 ③ · 문항은 증기터빈에서 팽창 도중 증기를 추출하는 형태의 터빈 명칭을 묻고 있다. 팽창 중간에 증기를 빼내어 다른 용도로 사용하는 터빈을 추기터빈(추출터빈)이라고 하므로 이것이 정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