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하 포화곡선은 정격속도로 운전하는 동기발전기에서 역률과 부하를 일정하게 유지한 채 계자전류를 변화시켜 단자전압과 계자전류의 관계를 얻은 곡선이다. 부하전류가 흐르므로 전기자반작용이 나타나고, 그 결과 무부하 포화곡선보다 더 처진 모양이 된다. 무부하 포화곡선은 부하를 걸지 않은 상태의 곡선이고, 단락곡선은 단자를 단락시킨 상태의 곡선이다. 부하특성곡선은 계자전류를 고정하고 부하전류를 변화시킬 때의 관계를 다룬다.
3상 동기발전기의 전기자전류가 기전력과 동상이면 교자작용이 되고, 전류가 기전력보다 90도 뒤지면 감자작용이 되며, 90도 앞서면 증자작용이 된다. 감자작용은 자속을 줄이고 증자작용은 자속을 늘리는 방향으로 작용한다. 커패시터 부하로 진상 전류가 흐르면 전기자반작용이 자화 작용이 되어 단자전압이 상승한다. 지상 전류가 흐르는 유도성 부하에서는 탈자화 작용 때문에 단자전압이 강하한다.
90도 진상 전류가 흐를 때 단자전압은 V=E+XI로 계산한다. 유도 기전력 120V, 반작용 리액턴스 0.2Ω, 전류 20A이면 V=120+0.2×20=124V가 된다. 90도 지상 전류라면 부호가 반대가 되어 전압이 내려가는 쪽으로 계산한다.
단락비는 정격전압을 가할 때의 단락전류를 정격전류로 나눈 값이다. 정격출력 10000kVA, 정격전압 6600V, 동기 임피던스가 매상 3.6Ω인 3상 동기발전기에서는 정격전류가 약 875A, 단락전류가 약 1058A이므로 단락비가 약 1.21이 된다. 전압변동률이 작은 발전기는 동기 리액턴스가 작고 단락비가 크다. 동기 임피던스는 전기자 저항 r과 동기 리액턴스 Xs의 합성으로 Zs=r+jXs가 되고, Xs는 반작용 리액턴스 xa와 누설 리액턴스 xe를 더한 값이다.
자기여자 현상은 긴 송전선이나 케이블의 충전전류가 발전기로 들어와 발전기 스스로를 여자시켜 단자전압이 상승하는 현상이다. 방지법으로는 발전기 병렬 운전, 동기조상기, 병렬 리액터, 병렬 변압기 접속, 단락비가 큰 발전기 사용이 있다. 콘덴서를 병렬로 접속하면 충전용량이 커져 자기여자를 오히려 강화하므로 방지법이 아니다. 안정도 향상에는 관성 모멘트를 크게 하는 방법, 단락비를 크게 하는 방법, 속응 여자를 쓰는 방법이 유효하고, 동기 임피던스를 크게 하는 방법은 최대출력을 줄여 안정도를 낮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