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발전기의 정상 단락에서는 동기 리액턴스가 단락전류를 제한한다. 동기 리액턴스는 누설 리액턴스와 전기자 반작용 리액턴스를 합한 값이다. 돌발 단락이 일어나면 전류가 급변하므로 제동 권선과 계자 권선에 역기전력이 유도되고, 전기자 반작용 자속이 그 권선들을 통과하지 못한다. 그 결과 처음 순간에는 전기자 반작용이 작동하지 못하고 누설 리액턴스만이 전류를 제한한다. 권선 저항은 값이 작아 제한 역할이 미미하다.
자기여자 현상은 긴 송전선이나 케이블의 충전전류가 발전기로 들어와 발전기가 스스로 여자되어 전압이 이상 상승하는 현상이다. 방지법은 충전전류의 영향을 줄이거나 분산하는 방향으로 정리한다. 단락비를 크게 하면 같은 충전전류에도 전압 상승이 작아지고, 발전기를 여러 대 병렬로 운전하면 충전전류를 나누어 부담하며, 송전선 말단에 동기조상기를 두면 충전전류를 흡수한다. 충전전류를 증가시키는 조작은 자기여자를 더 심하게 만들므로 방지법이 될 수 없다.
단락비는 정격 전압을 발생시키는 계자 전류와 3상 단락으로 정격 전류를 흘리게 하는 계자 전류의 비이다. 수차발전기는 약 0.9~1.2로 크게 잡고, 터빈발전기는 약 0.5~1.0으로 작게 잡는다. 단락비가 크면 안정도와 과부하 능력이 좋아진다. 3상 단락전류는 계자전류에 비례하고, 동기임피던스는 같은 여자전류에서의 1상 유기기전력을 단락전류로 나누어 구한다. 동기 출력은 P=(EV/Xs)sinδ이므로 동기 임피던스가 작을수록 최대 출력 Pmax=EV/Xs가 커져 안정도가 높아진다. 관성 모멘트 증대, 단락비 증대, 속응 여자는 모두 동요 억제에 유효한 수단이다.
동기전동기의 V곡선은 출력을 고정하고 여자전류를 바꿀 때 전기자전류가 변하는 모양을 그린 그래프이다. 가로축은 여자전류, 세로축은 전기자전류이다. 여자가 약하면 뒤진 역률이 되고, 여자를 세게 하면 진상 역률이 된다. V곡선의 최저점은 전기자전류가 가장 작아지는 지점이며 역률 100%에 해당한다. 최저점에서 역률 0%라고 보는 설명은 틀린 설명이다.
단절권계수는 코일을 전 권폭보다 짧게 감았을 때 곱하는 계수이며 k=cos(β/2)로 구한다. β는 180°에서 실제 코일 전기각을 뺀 값이다. 슬롯각은 180°×극수÷슬롯수로 구하고, 실제 권폭은 두 코일 변이 들어간 슬롯 번호의 차이로 센다. 3상 6극 슬롯수 54의 경우 슬롯각은 20°이고, 제1슬롯과 제8슬롯에 코일 두 변이 들어가면 권폭은 7슬롯인 140°이다. 부족각 β는 40°이므로 단절권계수는 cos20°에 가까운 0.9397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