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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공사산업기사 변압기의 권선법 — 이상변압기·건조법·병렬운전 조건

변압기의 권선법 개념은 권선과 철심을 다루는 실무 요령과, 권선이 관여하는 기본 원리를 함께 묻는다. 손실에 대한 언급이 없으면 이상변압기로 보고 전력 보존을 적용한다. 권선의 수분 제거 방법인 건조법과, 여러 대의 변압기를 함께 쓰는 병렬 운전 조건도 이 개념의 범위다.

2026-10-23 기준 · 전기공사산업기사 대시보드

이 개념을 문제로 확인하고 싶으면 이 개념 문제 10개 풀기

시험에 이렇게 나온다

출제기준 단원 「변압기의 권선법」의 공개 문제 1개를 묻는 꼴별로 나누면 이렇습니다.

묻는 꼴문제 수무엇을 묻나
이상변압기 전력 보존 계산1손실 무시 조건에서 1차측 입력을 출력과 같음으로 구하기

가장 자주 묻는 것은 이상변압기 전력 보존 계산입니다.

뜻

변압기 문제에서 손실에 대한 언급이 없으면 이상변압기로 보고 전력이 보존된다고 본다. 즉 1차 입력은 2차 출력과 같다. 변압기는 전력을 만들어내는 기기가 아니라 전압과 전류의 비만 바꾸는 기기다. 전압비가 권수비와 같으므로 전류는 권수비의 역수가 되고, 전압과 전류를 곱한 전력은 그대로 유지된다.

권선과 철심에는 수분이 스며들 수 있어 이를 제거하는 건조법이 필요하다. 대표적인 건조법으로는 열풍법, 진공법, 단락법 등이 있고 이 밖에 저항법 같은 방법도 쓴다. 반면 반환부하법은 같은 사양의 변압기 두 대를 서로 접속해 적은 전원 용량으로 온도 상승 시험을 하는 시험법이지 건조법이 아니다. 건조법과 시험법을 구분하는 것이 이 개념의 핵심 포인트다.

변압기를 병렬로 운전하려면 권수비와 정격전압이 같아야 한다. 권수비가 다르면 두 대 사이에 순환전류가 흘러 손실과 과열이 생긴다. 또 %저항 강하와 %리액턴스 강하, 즉 %임피던스가 같아야 부하가 각 변압기에 골고루 분담된다. 여기에 극성 일치가 기본이 된다. 그러나 출력(용량)이 같을 것은 조건이 아니다. 용량이 달라도 %임피던스만 맞으면 각 변압기가 자기 용량에 비례해 부하를 나누어 부담한다.

변압기 절연유의 요건도 권선과 철심을 보호하는 관점에서 함께 본다. 절연저항과 절연내력이 커야 하고, 비열이 커서 냉각이 잘 되어야 하며, 인화점은 높고 응고점은 낮아야 한다. 고온에서 장시간 써도 산화하거나 석출물이 생기지 않아야 한다. 절연값이 '적을 것'을 요건으로 내세우면 그것이 틀린 보기다.

예제

정격 1차 전압 6600[V], 2차 전압 220[V]인 단상변압기가 정격 220[V], 10[A], 역률 1인 부하에 전력을 공급할 때 1차측 입력을 구한다.

손실 언급이 없으므로 이상변압기로 본다.

2차 출력 P = V₂ × I₂ × cosθ = 220 × 10 × 1 = 2200[W] = 2.2[kW]

전력 보존에 의해 1차 입력 = 2차 출력 = 2.2[kW]이다. 1차 전압 6600[V]은 전압 변환 조건일 뿐이며, 권수비 6600/220 = 30이므로 1차 전류는 10/30 ≈ 0.33[A]가 되지만 전력은 그대로다. 1차 전압을 끌어다 곱해 큰 값을 고르면 함정에 빠진다.

건조법 문제에서는 반환부하법이 답이 된다. 반환부하법은 온도 상승 시험을 하는 시험법이고, 열풍법·단락법·진공법은 모두 실제 건조법이므로 '건조법이 아닌 것'을 묻는 문제에서 소거된다.

병렬 운전 문제에서는 '출력(용량)이 같을 것'이 옳지 않은 보기다. 권수비·%임피던스·극성 일치만이 조건이고, 용량이 달라도 %임피던스가 같으면 비례 분담으로 문제없이 운전된다.

대표 기출 3문항

정격 1차 전압이 6600[V], 2차 전압이 220[V], 주파수가 60[Hz]인 단상변압기가 있다. 이 변압기를 이용하여 정격 220[V], 10[A]인 부하에 전력을 공급할 때 변압기의 1차측 입력은 몇 [kW]인가? (단, 부하의 역률은 1로 한다.)

  1. 2.2
  2. 3.3
  3. 4.3
  4. 6.5
정답과 해설 보기

정답 ① · 문제는 변압기를 통해 220V, 10A 부하에 공급할 때 1차측 입력 전력을 묻고 있다. 이상적인(무손실) 변압기에서는 1차 입력 전력이 2차 출력 전력과 같으므로 P1 = V2·I2·cosφ = 220×10×1 = 2200W = 2.2kW가 된다.

이상변압기는 전력 보존: 1차 입력 = 2차 출력 = 220×10×1 = 2.2kW.

사용시간이 짧을수록 변압기의 전일 효율을 좋게 하기 위해서 Pi(철손)와 Pc(전부하등손)의 관계로 옳은 것은?

  1. Pi > Pc
  2. Pi < Pc
  3. Pi = Pc
  4. 무관계
정답과 해설 보기

정답 ② · 변압기의 효율은 철손(Pi)과 동손(Pc)이 같을 때(η_max) 최대가 됩니다. 사용 시간이 짧다는 것은 변압기가 경부하 상태로 오랫동안 있음을 의미합니다.

전일 효율에서 철손은 24시간 내내 발생하고 동손은 부하 시에만 발생하므로, 사용시간이 짧을수록 철손을 작게 설계하는 Pi<Pc가 유리하다.

변압기의 기름으로서 갖추어야 할 조건이 아닌 것은?

  1. 절연저항 및 절연내력이 적을 것
  2. 인화점이 높고 응고점이 낮을 것
  3. 비열이 커서 냉각 효과가 클 것
  4. 고온도에서도 석출물이 생기거나 산화하지 않을 것
정답과 해설 보기

정답 ① · 문제는 변압기 절연유(기름)에 요구되는 조건 중 올바르지 않은 것을 찾는 문제이다. 절연유는 높은 절연저항과 높은 절연내력을 가져야 하므로 '절연저항 및 절연내력이 적을 것'이라는 표현은 잘못이다.

변압기 절연유는 절연내력·절연저항이 커야 하므로 '적을 것'은 요건이 아니다.

자주 묻는 물음

변압기 문제에서 손실 언급이 없으면 어떻게 계산하나요?
이상변압기로 보고 전력 보존을 적용한다. 1차 입력 = 2차 출력이므로 2차측에서 V × I × cosθ를 구해 그 값을 입력으로 삼는다. 1차 전압은 전압 변환 조건일 뿐 계산에 쓰지 않는 경우가 많다.
반환부하법은 왜 건조법이 아닌가요?
반환부하법은 같은 사양의 변압기 두 대를 1차·2차로 맞물려 적은 전원 용량으로 온도 상승 시험을 하는 시험법이다. 수분 제거가 목적인 열풍법·단락법·진공법과 목적이 다르다.
변압기 병렬 운전 조건은 무엇인가요?
권수비와 정격전압 일치, %저항 강하·%리액턴스 강하(%임피던스) 일치, 극성 일치다. 출력(용량)이 같을 것은 조건이 아니며, %임피던스만 같으면 용량에 비례해 부하를 분담한다.
이 개념 문제 10개 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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