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 한 쪽
전기기사 유량과 낙차 — 수력발전 출력 공식
수력발전은 높은 곳의 물이 떨어질 때 가지는 위치에너지를 전기로 바꾼다. 발전 출력은 유량과 유효낙차, 효율에 의해 정해지며 공식 하나로 계산한다. 핵심은 총낙차에서 손실수두를 빼고, 효율을 곱하는 두 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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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
수력발전소의 낙차에는 총수두와 유효낙차의 구분이 있다. 위쪽 저수지와 아래쪽 저수지 사이의 물 높이 차이가 총수두이고, 물이 수로와 수압관을 흐르는 동안 마찰 등으로 손실수두가 생긴다. 수차에 실제로 작용하는 것은 총수두에서 손실수두를 뺀 유효낙차다. 문제에 손실수두가 주어지면 반드시 먼저 빼야 한다.
유량은 매초 관이나 수로를 흐르는 물의 부피를 뜻한다. 단면적 A와 유속 V의 곱이 유량 Q이고, 비압축성 유체에서는 어느 단면에서나 유량이 같으므로 연속방정식 A₁V₁ = A₂V₂가 성립한다. 관이 좁아져 단면적이 줄면 유속은 그만큼 빨라지는 반비례 관계다.
발전 출력의 기본식은 P[kW] = 9.8 × Q × H × η 다. Q는 유량(m³/s), H는 유효낙차(m), η는 수차와 발전기를 합한 종합효율이다. 9.8×Q×H가 이론적인 물의 힘이고, 터빈과 발전기의 손실만큼 효율을 곱해 줄인 값이 발전기 단자에서의 실제 출력이다. 효율은 곱하는 것이지 나누는 것이 아니며, 퍼센트는 소수로 바꿔 대입한다.
수차 효율과 발전기 효율이 따로 주어지면 두 값을 연속으로 곱해 총효율을 구한다. 손실수두는 총수두 100m에 손실수두 10m처럼 깊이 값으로 주어지므로, 총수두에서 그 값 그대로 빼 유효낙차를 구한다. 정리하면 '유효낙차 먼저, 효율 마지막'의 두 단계가 이 개념의 계산 순서다.
예제
총수두 100m, 손실수두 10m, 유량 2m³/s에서 이론출력을 구한다. 유효수두는 100 − 10 = 90m이고, P = 9.8 × 2 × 90 = 1764kW다. 손실수두를 빼지 않으면 9.8 × 2 × 100 = 1960kW가 나오는데, 이것이 대표적인 함정 값이다.
유효낙차 100m, 유량 50m³/s, 총효율 90%라면 P = 9.8 × 50 × 100 × 0.9 = 44,100kW다. 효율을 곱하지 않은 49,000kW는 이론 수력일 뿐 실제 단자 출력이 아니다. 퍼센트는 반드시 소수로 바꿔 넣는다.
자주 묻는 물음
- 수력발전 출력 공식은 무엇인가요?
- P = 9.8 × Q × H × η [kW]로 계산한다. Q는 유량, H는 유효낙차, η는 종합효율이며 효율은 곱한다.
- 총수두와 유효낙차는 어떻게 다른가요?
- 총수두는 두 저수지의 수위차이고, 유효낙차는 여기서 수로·수압관의 손실수두를 뺀 값이다. 출력 계산에는 유효낙차를 쓴다.
- 연속방정식은 언제 쓰나요?
- 비압축성 유체가 관을 흐를 때 어느 단면에서나 유량이 같다는 원리로, 단면적이 줄면 유속이 빨라지는 계산에 쓴다. A₁V₁ = A₂V₂로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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