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상전력은 대칭 다상 교류에서 결선 방식과 상·선의 전압·전류 관계를 구분하고, 유효전력과 무효전력을 계산하는 개념이다. 같은 저항을 Y로 접속할 때와 △로 접속할 때 선전류와 소비전력이 달라지며, 6상 성형결선처럼 상 수가 달라지면 선간전압과 상전압의 관계도 달라진다.
대칭 다상 교류는 크기가 같고 위상차가 일정한 전류를 여러 코일에 흘려 회전 자계를 만든다. 대칭 3상은 물론 대칭 2상도 크기가 일정한 원형 회전 자계를 만들고 각속도도 일정하다. 타원형 회전 자계는 두 코일의 전류 크기가 다르거나 위상차가 직각이 아닌 비대칭 조건에서 나타난다. 어느 두 코일의 상순을 바꾸면 회전 방향이 역전된다.
3상 평형회로의 전력은 선간전압과 선전류로 계산한다. 유효전력은 √3×선간전압×선전류×역률로 구하고, 무효전력은 √3×선간전압×선전류×sinθ로 구한다. 부하 임피던스가 R+jX이면 임피던스 크기는 √(R²+X²)이고, 역률은 R/|Z|, sinθ는 X/|Z|가 된다.
Y결선에서는 상전압이 선간전압의 1/√3이 되고 선전류는 상전류와 같다. △결선에서는 상전압이 선간전압과 같고 선전류가 상전류의 √3배가 된다. 같은 저항 3개를 같은 전원에 접속하면 △결선의 선전류는 Y결선의 3배가 되고, 소비전력도 3배가 된다. 반대로 △결선을 Y결선으로 바꾸면 소비전력은 1/3이 된다.
대칭 n상 성형결선의 선간전압은 인접한 두 상전압의 위상차를 이용해 구한다. 선간전압은 2×상전압×sin(위상차/2)로 계산한다. 6상 성형결선은 인접 상전압의 위상차가 60°이므로 선간전압은 2×상전압×sin30°가 되어 상전압과 크기가 같다.
유도전동기의 선전류는 축 출력을 와트로 환산한 뒤 효율과 역률을 반영해 구한다. 1HP는 746W이므로 5HP는 3730W가 된다. 전동기 입력은 출력을 효율로 나눈 값이고, 3상 전류는 입력을 √3×전압×역률로 나누어 구한다. 대칭분 전압에서는 a상 전압이 영상분·정상분·역상분의 합으로 나타난다.
예제
같은 선간전압 V에서 저항 R 3개를 △로 접속하면 각 저항에 V가 걸려 위상전류는 V/R이고 선전류는 √3V/R가 된다. 같은 저항을 Y로 접속하면 상전압이 V/√3이므로 선전류는 V/(√3R)가 된다. 따라서 선전류의 비는 I△/IY=3이 된다.
대칭 6상 성형결선에서 상전압이 100V이면 인접 상전압의 위상차는 60°이다. 선간전압은 2×100×sin30°=100V가 되어 상전압과 선간전압의 크기가 같다.
대표 기출 3문항
R[Ω]인 3개의 저항을 같은 전원에 델타결선으로 접속시킬 때와 Y결선으로 접속시킬 때 선전류의 크기비(I△/IY)는?
1/3
√6
√3
3
정답과 해설 보기
정답 ④ · 문제는 동일한 전원에 R 저항 3개를 △결선과 Y결선으로 접속했을 때 선전류의 비를 묻고 있다. △결선에서는 선전류가 Y결선의 3배가 되는데, 전압·전류 관계를 전압을 기준으로 계산하면 비율이 3으로 도출된다.